[공감신문] 가치 높이는 다세권의 힘, 오산 현대건설 힐스테이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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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,819회 작성일 20-07-13 16:21본문
교통, 교육, 편의, 주거환경 등 풍부한 입지여건의 다(多)세권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. 잇따른 부동산 규제 속 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의 기준이 높아지며, 입지조건에도 프리미엄이 붙게 된 것이다. 주거 가치를 높이는 다세권 단지는 다양한 입지적 장점을 바탕으로 분양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.
업계 관계자는 “최근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똑똑한 한 채를 구입하려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”며 “다세권은 탄탄한 주거수요를 바탕으로 환금성이 좋다는 인식이 커 여전히 스테디셀러로 손꼽힌다”고 전했다.
이러한 추세 속 오산시 갈곶동 일대에 들어서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‘오산 현대건설 힐스테이트’는 우수 입지, 풍부한 생활 인프라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.
오산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는 다세권의 입지답게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교통 인프라와 생활 환경이 특징이다. 경기대로와 경부고속도로(오산IC)를 통해 경기도 주요 도시는 물론 서울 강남까지 1시간 내로 오갈 수 있고, 1호선 오산역 등 대중교통 인프라도 탄탄하다. 분당선 연장과 오산~동탄 간 트램, 평택동부고속화도로 등의 호재도 기다리고 있다.
△이마트(오산점) △롯데마트(오산점) △CGV 오산 △롯데시네마 오산 △오산한국병원 등 쇼핑, 문화, 의료 인프라를 두루 갖추고 있으며, △대원초 △원일초 △원일중 △운암중 △성호고 △운암고 등의 학군을 이루고 있어 자녀 교육에도 적합한 환경이다.
오산 지역 산업단지의 직주근접 프리미엄과 풍부한 배후수요 효과도 기대되는 부분이다. 진위일반산업단지, 진위2일반산업단지 및 LG전자 디지털파크 등 주변 산단과 인접하며, 지난해 12월 진위4산업단지가 경기도형 지역 균형개발산업단지 최종 후보지로 선정됐기 때문이다.
다양한 호재 속 개시한 2차 조합원 모집은 마감되었지만, 7월초부터 시작된 오산 현대건설 힐스테이트’의 3차 조합원 모집 역시 기대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. 현재 토지 100% 소유권이전 완료, 지구단위 계획 승인 완료, 6월 중순 건축 심의 접수 완료 등의 순조로운 사업 진행 절차를 밟고 있으며, 착공은 2020년 12월 예정이다. 사업승인 및 착공이 완료되면 일반 분양이 가능해진다. 분양 가격은 분양시점 오산 부동산 시세를 기준으로 결정된다.
오산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관계자는 “최근 오산 내삼미동을 중심으로 집값 상승세가 나타나고 있어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내 집을 마련하기 위해 3차 조합원 모집에 관심을 두는 것도 좋을 듯하다”며 “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시세대비 저렴한 가격과 청약 통장이 필요 없어 내 집 장만의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”이라고 전했다.
주택홍보관은 경기도 오산시 원동에 위치, 홍보관 방문 시 청약통장 적용 여부나 정부의 부동산 규제 적용 범위 등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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